헬리코박터균 제균치료에 대해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십니다. 헬리코박터균에 감염된 이후 제균치료를 하지 않으면 소화불량부터 위궤양, 위암까지 발생할 수 있는데요. 이러한 위험이 있기 때문에 헬리코박터균에 감염되면 치료를 해야 합니다. 헬리코박터균은 무엇인지 제균치료는 어떤 것인지 함께 살펴보도록 할게요.

헬리코박터균이란?
헬리코박터균은 위점막과 점액에 서식하는 박테리아인데요. 이 균은 위산이 분비되는 위장에 서식하여 위염이나 위궤양, 위암을 유발합니다.
헬리코박터균은 사람간 쉽게 전파될 수 있고, 함께 음식을 먹거나 물을 마시거나 하는 등의 경로로 감염될 수 있습니다.
헬리코박터균에 감염되면 초기에 증상이 뚜렷하게 나타나지는 않지만, 감염을 치료하지 않으면 증상들이 나타나기 시작하는데요.
나타날 수 있는 증상으로는 소화불량, 속 쓰림, 복통 등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.
헬리코박터균 진단
헬리코박터균이 위장에 있는지 유무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검사를 통해 확인 가능합니다.
먼저 위내시경을 통해 조직검사를 시행하여 헬리코박터균이 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.
헬리코박터균 제균치료 이후 요소호기검사를 통해 헬리코박터균이 남아 있는지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.
헬리코박터균 제균치료란?
헬리코박터균 제균치료는 헬리코박터균을 제거하기 위해 실시하는 약물 치료입니다. 위산억제제와 항생제를 복용하여 실시하는 치료인데요.
헬리코박터균으로 인해 발생한 위염 및 위궤양 등을 치료할 수 있습니다.
제균치료는 일반적으로 10일정도 알약을 복용해야 합니다. 2가지 종류의 항생제를 복용하는데요.
제균치료 약물은 하루에 2번 아침과 저녁에 복용하는 약이 많습니다. 처방된 기간동안 약물을 꾸준히 복용해야 항생제에 내성이 생기지 않기 때문에 꼭 제균치료 약물은 끝까지 다 복용해야 합니다.
약물을 다 복용하고 나면 4주뒤에 헬리코박터균이 위장에 남아 있는지 확인하는 검사를 실시합니다. 이 검사가 요소호기검사로 약물 치료로 헬리코박터균이 완전히 제거가 되면 검사상 음성 반응이 나타납니다.
헬리코박터균 제균치료 주의사항
헬리코박터균 제균치료를 하는 동안에 주의해야 할 사항이 있습니다.
현재 고지혈증약을 복용중인 경우 제균치료하는 기간동안 잠시 중단해야 합니다. 고지혈증약과 헬리코박터균 항생제는 상호작용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제균치료기간에는 고지혈증약은 복용하지 않습니다.
그리고 통풍약도 마찬가지로, 제균치료하는 약과 상호작용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약 복용을 중단합니다.
의료기관에서 설명해주는대로 약물을 끝까지 잘 복용해야 하고, 부작용이 심하게 발생하여 약물을 복용하기 어려운 경우 반드시 의료기관에 내원하여 담당의와 상의해야 합니다.
결과
헬리코박터균 제균치료를 통해 위장에 존재하는 헬리코박터균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. 위염부터 위암까지 유발할 수 있는 헬리코박터균을 조기에 발견하여 제균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. 약물을 복용할 때 주의사항을 기억하셔야하고, 부작용이 심한 경우 의료기관에 내원하여 담당의와 상의하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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