뇌종양 초기증상에 대해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십니다. 뇌종양의 증상은 다양할 수 있고, 개개인마다 다를 수 있는데요. 오늘은 뇌종양 초기증상과 진단, 치료에 대해 함께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.

뇌종양이란?
뇌종양은 두개내에 있는 뇌 그리고 뇌 주변에 생기는 모든 종양을 말합니다.
뇌종양의 발생 원인은 정확하게 밝혀진 것은 없지만 가족분들 중에 뇌종양을 앓고 있는 분이 있다면 뇌종양의 발병 위험이 있으며, 식습관 및 환경 등의 문제로 발생합니다.
뇌종양 초기증상
뇌종양의 초기 증상은 개인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. 그리고 뇌종양의 크기 또는 성장 속도 등에 따라 다릅니다.
먼저 뇌종양에서 흔하게 나타나는 것은 두통이 있습니다. 특히 낮보다는 밤에 두통이 더 심한 양상이 있으며, 두통이 심해서 잠에서 깨는 것도 빈번하게 나타납니다.
아침에 일어났을 때도 두통이 심할 수 있습니다. 두통의 특징은 둔하게 느낄 수 있으며, 머리 전체적으로 두통을 느낄 수도 있고, 전두부나 후두부 등 특정 영역에서 두통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.
두통은 초기에 나타나는 증상이지만, 뇌종양이 진행되면 더 심해지는 특징이 있습니다.
두통 이외에 어지럼증 증상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. 그리고 뇌종양이 커지게 되면 두개내압이 상승하게 됩니다. 두개내압 상승으로 인해 구토와 오심의 증상도 초기에 나타날 수 있습니다.
뇌종양이 커져서 시신경을 압박하는 경우도 생길 수 있는데요. 이 때 시야가 흐려지거나 시력의 변화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. 복시 증상도 뇌종양으로 인해 나타날 수 있습니다.
뇌종양이 특정 뇌 부위에 발생하면 그 부위에 해당하는 기능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. 예시로 전두엽에 뇌종양이 발생하면 억제하는 기능의 저하로 참지 못하고 화를 내는 등의 성격으로 변할 수 있습니다.
또한 기억력 및 언어 기능과 관련된 뇌 부위에 뇌종양이 발생한 경우 기억력 저하 및 언어 기능의 저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
뇌하수체에 종양이 발생하면 뇌하수체 기능의 저하 및 항진 등의 증상이 발생합니다.
신체 감각을 통제하는 기능을 하는 뇌 부위에 종양이 발생했을 때는 무감각증 등의 증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.
대부분의 종양은 종양 발생 위치와 증상이 일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.
뇌종양 초기증상 더 자세히 알아보기
뇌종양 진단
뇌종양의 증상이 발생한 경우 의료기관에서 실시하는 검사는 뇌 CT와 PET CT, MRA, MRI 등이 있습니다.
가장 흔한 뇌 검사는 뇌 CT이고, 미세한 종양까지 확인하기 위해서는 뇌 MRI와 뇌 PET CT 검사를 실시합니다.
뇌 MRA 검사를 통해 뇌혈관에도 종양이 있는지를 확인합니다.
뇌종양 합병증
뇌종양이 발생한 이후 생길 수 있는 합병증은 다음과 같습니다.
먼저 뇌종양이 계속해서 커지게 되면 뇌척수액 흐름이 막히게 되어 수두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.
뇌실 사이가 폐쇄되어 뇌척수액이 제대로 재흡수되지 못하게 되는 등의 문제가 발생하여 수두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.
뇌종양 치료
뇌종양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먼저 방사선치료가 있습니다. 방사선치료의 경우 수술로 뇌종양을 제거할 수 없을 때 많이 실시합니다. 뇌종양 수술 이후에도 방사선치료를 실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.
그리고 비침습적으로 뇌종양을 치료하는 방사선 감마나이프술을 실시할 수 있습니다. 감마나이프는 뇌종양 부위만을 방사선으로 집중해서 치료하는 것으로, 뇌종양 이외의 다른 정상 뇌세포는 손상되는 것을 최소화합니다.
항암 약물치료도 실시할 수 있습니다. 뇌종양 수술 이후 또는 종양이 재발한 이후에 함암치료를 하게 됩니다.